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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글로벌타임스] [K-히든챔피언]

  • 2023-07-19
  • 조회수
    547

[K-히든챔피언]"세탁기부터 셀프빨래방까지"···유니룩스, K-빨래방을 알리다


유니룩스 송봉옥 대표.[사진=유니룩스]
유니룩스 송봉옥 대표.[사진=유니룩스]

[K글로벌타임스] 유니룩스(대표 송봉옥)는 국내 세탁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히든챔피언으로 꼽힌다. 대학 기숙사, 호텔, 병원, 미용실,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등 상업용 세탁시장을 시작으로 세탁과 관련된 전반을 이르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에서 다소 생소한 무인빨래방이라는 개념도 도입, 국내를 넘어 다양한 국가에 'K-빨래방' 기술을 전파하는 알리미의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

 

세탁장비 납품에서 공용빨래방으로 영역 확장

유니룩스가 영위하는 공용빨래방 분야.[사진=유니룩스]
유니룩스가 영위하는 공용빨래방 분야.[사진=유니룩스]

유니룩스는 지난 2001년 세탁장비 납품 기업으로 업계에서 첫 발을 뗐다. 독일의 가전제품 밀레(Miele)에 입사해 세탁장비에 대한 경험을 쌓은 송 대표는 상업용 세탁장비를 접한 이후 해당 시장의 사업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설립 이후 헬스장이나 복지 시설 등 대용량 세탁장비 시설이 필요한 영업장을 시작으로 세탁장비를 판매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영역을 넓혀나가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호텔, 리조트, 기업체 등 일반 업소를 대상으로 한 일반판매사업를 비롯해 건설사, 초대형 세탁시설 구축 사업, 학교, 병원, 기업체 기숙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3년 납품을 시작으로 20년간 국내 100대 주요 건설사 코인세탁실에 세탁장비 납품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상복합아파트, 일반 아파트, 오피스텔, 행복주택, LH, SH공사 등이 시공한 다양한 아파트 단지 내 공용 빨래방 구축 및 납품 실적을 보유했다.

유니룩스는 상업용 세탁시장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는 히든챔피언으로 발돋움했다.

송봉옥 대표는 "유니룩스는 국내 최대 납품실적을 자랑하는 세탁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업종과 규모에 맞는 라인업이 전문화돼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공의 열쇠, 국내최초 '셀프빨래방' 도입

유니룩스가 운영 중인 무인빨래방 브랜드 '크린업24'.[사진=유니룩스]
유니룩스가 운영 중인 무인빨래방 브랜드 '크린업24'.[사진=유니룩스]

설립 초기 다양한 상업용 현장과 아파트 등 공용세탁장소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던 유니룩스는 지난 2005년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셀프빨래방이라는 사업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알렸다.

송 대표는 해외 출장 중 미국이나 일본에서 활성화된 셀프빨래방을 보고 국내에서도 셀프빨래방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크린업24'라는 브랜드를 내걸고 사업에 뛰어들었다. 셀프빨래방 사업은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50년 전부터 안정화된 서비스이지만 국내에는 생소한 개념이었다.

가정용 세탁기 보급률이 높은 한국의 주거환경에 어찌보면 맞지 않는 사업아이템이라는 시선도 있었다. 실제 사업 초기 이러한 인식 때문에 매장 가맹을 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맞벌이, 싱글족,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주거문화가 바뀌고,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에 따라 제대로 된 세탁을 원하는 수요가 급증하며 상황이 달라졌다. 더욱 높은 성능의 세탁기를 갖춘 빨래방이 인기를 끌게된 것이다. 

대형 이불빨래, 대용량 빨래 등 가정에서 세탁하고 건조하기 어려운 빨래를 중심으로 고성능 대용량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해 빨래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크린업24의 성장도 이어졌다. 지난 2020년 전국 400여개 가맹점을 오픈했고, 올해 기준 500개 넘는 크린업24 매장을 여는 데 성공했다.

유니룩스의 성공과 맞물려 다양한 셀프빨래방이 등장했다. 그러나 유니룩스는 전국 유통망과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면서 독보적인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경기 파주 소재 제2 물류센터를 확장해 제품에 대한 A/S문의가 오면 하루 만에 A/S를 처리할 수 있다.

유니룩스가 공급하는 세탁기 제품 라인업.[사진=유니룩스]
유니룩스가 공급하는 세탁기 제품 라인업.[사진=유니룩스]

게다가 유니룩스가 공급하고 있는 프리머스 세탁장비는 상업용 세탁장비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ALS Group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내구성과 품질을 비롯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다양한 세탁 코스,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유니룩스는 이 브랜드의 정식 수입 라이센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아 최고의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송 대표는 "무인빨래방의 경우 한번 기계를 구입하면 10년에서 길게 20년까지 이용해야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내구성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운영노하우를 통해 구축한 직영 서비스팀과 물류센터 등을 통해 빠른 문제해결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이판·괌 진출···글로벌에 'K-빨래방' 전파

사이판, 괌 시장에 진출한 유니룩스.[사진=유니룩스]
사이판, 괌 시장에 진출한 유니룩스.[사진=유니룩스]

국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유니룩스는 이제 글로벌에 K-빨래방을 전파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20년 넘게 업력을 쌓으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내세워 더 큰 시장으로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사이판 빨래방 운영 기업인 S&S LAUNDRY와 현지 셀프빨래방 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이판과 괌에 셀프빨래방 구축 노하우 및 시스템을 수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이판과 괌 등은 고온다습한 지리적특성 등으로 인해 세탁솔루션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아직 셀프빨래방 시스템이 미비하고 인프라가 열악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니룩스는 현지에 고품질 세탁장비와 세탁솔루션을 제공하는 'K-빨래방 전도사'로서 현지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겠다는 것이다.

유니룩스는 다양한 아이템과 솔루션 발굴을 통해 세탁업계 히든챔피언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다.[사진=유니룩스]
유니룩스는 다양한 아이템과 솔루션 발굴을 통해 세탁업계 히든챔피언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다.[사진=유니룩스]

글로벌 시장 개척과 더불어 국내시장에서도 더욱 다양한 현장에 적합한 세탁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송 대표의 포부다. 이미 빨래방 내 편의점 등을 함께 설치하는 '숍앤숍'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함과 동시에 더욱 다양한 사용처에 세탁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세탁계 히든챔피언'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다.

송봉옥 대표는 "국내 세탁시장의 선진화와 세탁문화의 점진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사용처의 산업용 세탁장비의 영업 활성화를 비롯,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가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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